10여년간 20대 청년들의 직업 가치관 변화를 분석한 결과, 직업 선택 시 고용의 안정성을 중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자료) 2009년 대비 2020년 직업선택요소 1순위 응답률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