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 득량면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하반기 6개월 동안 관내 경로당 51개소를 순회 방문하여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찾아가는 건강복지 현장 사랑방’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건강복지 현장 사랑방’은 득량면행정복지센터와 득량보건지소 공동방문팀 5명이 주 2회 경로당을 찾아 내과, 한의과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