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법무부 순천청소년꿈키움센터(센터장 마상칠)는 13일 09시 20분 소내 강당에서 위기청소년 10명을 대상으로 청각장애인 이해와 소통을 위한 교육을 실시해 지역사회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교육은 학교에서 선도위 처분을 받은 청소년들에게 자기성찰시간과 인성교육을 통해 건전한 청소년 육성을 위해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