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현수 기자]강종만 영광군수는 지난 4일 장마철 호우로 인한 자연재난에 대비해 홍수관리지역(상습침수지역) 및 재해위험지구 정비공사 예정지를 방문하였다.

학산 재해위험지구는 백수읍 학산리와 군서면 덕산리 일원으로 40년 전부터 농경지 침수피해가 많은 지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