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목포시 만호동 일원이 지난 13~14일 해수면 상승(14일 최고 5.33m)으로 인해 해수 침수가 발생했다.

해수는 14일 새벽 목포광주약국~갑자옥모자점 구간의 상가로 유입된 뒤 오전에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