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행복얼라이언스가 멤버사 SK스페셜티, 에이스나노켐과 함께 경북 상주시 사각지대 결식우려아동 발굴 및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상생에 박차를 가한다.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는 친환경 Specialty Gas & Chemical 전문 기술 회사 ‘SK스페셜티’ 그리고 국내 유일 반도체 연마제를 생산하는 반도체 나노 소재기업 ‘에이스나노켐’과 상주시 결식우려아동을 위한 ‘행복두끼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