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여동준 기자 =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전 비대위원장이 15일 오전 9시30분 국회 정문 앞에서 8·28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박지현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당 지도부의 '불허' 결정에도 불구하고 8·28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 출마 선언을 강행했다. 민주당의 혁신에 도전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