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 흥양농협(조합장 조성문) 미곡종합처리장(RPC)에서 생산‧가공한 ‘수호천사 건강미’가 2년 연속(총 9회) 선정됐다

조성문 조합장(왼쪽 2번째)이 향우회장단과 함께 

고흥군(군수 공영민)에 따르면 지난 13일 2022년도 전남도 고품질 쌀 10대 브랜드에 흥양농협 미곡종합처리장(RPC)에서 생산‧가공한 ‘수호천사 건강미’가 2년 연속(총 9회) 선정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