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 보성군은 지난 15일 안도걸 전(前) 기획재정부 제2차관을 초청하여 ‘지방재정의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제353회 보성 자치포럼을 진행했다.

2022년 두 번째로 열리는 포럼 주제는 급격하게 변화하는 지방재정의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지방재정의 현황과 과제’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