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장제원 의원이 15일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오찬을 마친 후 승강기에 탑승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핵심관계자)' 대표격인 권성동 국민의힘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장제원 의원이 18일 또다시 충돌의 불씨를 남겼다. 장 의원이 '권 대행 지인의 대통령실 사적 채용' 논란을 공개적으로 비판하면서다.
▲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장제원 의원이 15일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오찬을 마친 후 승강기에 탑승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핵심관계자)' 대표격인 권성동 국민의힘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장제원 의원이 18일 또다시 충돌의 불씨를 남겼다. 장 의원이 '권 대행 지인의 대통령실 사적 채용' 논란을 공개적으로 비판하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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