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완도군은 최근 오미크론 변이 BA.5 출현, 휴가철 이동량 증가 등으로 8월 이후 대규모 코로나19 재유행이 예측됨에 따라 방역·의료 대응 방안을 마련해 추진하기로 했다.

먼저 군은 ▲부서별 관리 시설물 특별 방역 점검 ▲집단 감염 취약시설(요양시설, 경로당 등) 점검 강화 ▲공직자 1인 1업소 담당제 운영 등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