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 제공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서울 도봉구청은 편지문학관의 개관 및 ‘5월 가정의 달’ 맞이 전국 편지쓰기 공모전을 지난 2022년 5월 16일~ 5월 23일까지 실시했다.

접수 기간 동안 총 888통의 편지가 접수 되었으며 중·고등부 부문 열 명을 수상작으로 결정했다. 이 중 전남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완도고등학교 1학년 최하얀 학생이 장려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