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는 오는 23일부터 어서 오산 휴(休)센터(내삼미동 위치)에서 나의 여름 바다를 주제로 한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어서 오산 휴센터 전경 사진

이번 행사는 다양한 색감을 가진 종이를 이용하여 여름 바다를 담은 종이 방향제 만들기인 ‘손바닥 속 작은 바다’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에게 여름 바다의 시각적인 즐거움을 함께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