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날 권성동 대표는 청년에게 상처를 주었다면 사과를 드린다고 하고 시민사회수석은 대통령실 채용은 엽관제라고 말을 합니다. "척"을 해도 장단을 맞춰야지 이렇게 엇박자가 나서야 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