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2066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한 반도체 중고장비 플랫폼 기업인 서플러스글로벌이 신사옥 R&D Foundry 클린룸에서 300mm 테스트 웨이퍼를 첫 출하 했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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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서플러스글로벌, 자체 기술력으로 300mm 테스트 웨이퍼 첫 출하
지난해 2066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한 반도체 중고장비 플랫폼 기업인 서플러스글로벌이 신사옥 R&D Foundry 클린룸에서 300mm 테스트 웨이퍼를 첫 출하 했다고 20일 밝혔다.
▲ (사진) 서플러스글로벌, 자체 기술력으로 300mm 테스트 웨이퍼 첫 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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