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글로벌쉐어(이사장 고성훈)는 부천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왼쪽)과 글로벌쉐어 고성훈 이사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글로벌쉐어는 가난과 질병, 재난 등으로 인해 고통받는 전 세계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설립한 비영리법인 국제구호개발 NGO기관으로, 아동·청소년 의료비 및 장학금 지원, 주거환경 개선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