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21일‘고흥 마동 별신제와 매구’가 전라남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마동 별신제 매구(이하사진/고흥군 제공)

전라남도는 지난 7월 5일 문화재위원회를 개최해 고흥군 동강면 마륜리 마동마을에서 약 200여년 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전통 민속놀이인‘고흥 마동 별신제와 매구’를 전라남도 무형문화재로 지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