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성수 본부장]곡성군(군수 이상철)이 오는 7월 22일부터 7월 28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곡성군 농특산물 상생장터를 운영한다.

이번 상생장터에는 곡성군 우수 농특산물을 직접 생산하는 9농가(단체)가 참여해 45여개 품목을 선보인다. 성수기에 접어든 삼기 흑찰 옥수수와 명품 과일로 입소문이 난 곡성멜론 등 제철 농산물들이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