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서울 동대문구(을) 장경태 의원이 오늘(21일)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당이 합의 프레임에서 벗어나 법사위부터 전면재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장경태 의원은 “작년 12월에는 언론개혁 반대, 2월에는 정치개혁 저지, 4월에는 검찰개혁 합의 일방파기로 언론개혁, 정치개혁, 검찰개혁 모두가 깨졌다”며 “개혁정책 절대 반대, 민생정책은 무관심으로 일관하며 오로지 국정장악, 입법마비에만 몰두하고 있는 국민의힘”이라고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 서울 동대문구(을) 장경태 의원이 오늘(21일)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당이 합의 프레임에서 벗어나 법사위부터 전면재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장경태 의원은 “작년 12월에는 언론개혁 반대, 2월에는 정치개혁 저지, 4월에는 검찰개혁 합의 일방파기로 언론개혁, 정치개혁, 검찰개혁 모두가 깨졌다”며 “개혁정책 절대 반대, 민생정책은 무관심으로 일관하며 오로지 국정장악, 입법마비에만 몰두하고 있는 국민의힘”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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