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이건호기자] 장성소방서(서장 문삼호)는 7월 22일부터 8월 말일까지 노래연습장 등 다중이용업소 대상으로 화재 인명피해 저감을 위해 비상구 유지 등 화재 안전지도를 실시할 예정이다.

장성소방서는 다중이용업소의 안전을 위해 비상구 유지, 내부시설 임의변경 등 유사시 이용자의 원활한 대피 여건 확인 위주 지도를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