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국립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 플라즈마 분광분석센터(센터장 화학과 남상호 교수)는 지난 7월 19일(화) 목포대 플라즈마 분광분석센터에서 한양대 고분자복합소재 핵심연구센터(센터장 손대원), 경북대 질량분석융복합연구소(센터장 김성환), 울산대 울산화학산업 전주기 분석센터(센터장 이영일)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협약을 체결한 네 연구센터는 모두 화학분석 분야 교육부 지정 핵심연구지원센터(Core Facility)로 ▲연구과제 공동 발굴 및 수행 ▲연구시설 및 장비의 공동 활용 ▲연구인력의 상호교류 ▲센터운영 노하우 공유를 중심으로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