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폭염대책 무더위쉼터가 설치된 인헌경로당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지난 20일 지역현안토론회를 열고 취약계층에 대한 여름철 폭염대책을 집중 논의하였다.

구에서는 지난 5월부터 ‘관악구 폭염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폭염특보 발령시 전 동 주민센터와 15개의 기능부서가 긴밀한 협력체계로 적극 대응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