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다음 달 4일까지 ‘사이버 무역상담회’에 참가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북구는 코로나19와 고유가, 고환율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확보를 지원하고자 광주전남OTRA지원단과 오는 9월 사이버 무역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