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가정집에 설치된 화재예방장치가 자칫 큰 불로 이어질 화재를 예방한 것으로 밝혀졌다.
고흥소방서(문병운)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7시 55분경 고흥군 금산면 신촌리 90대 할머니 댁에서 화재가 발생할 뻔했으나 감지기와 이에 연동된 119안심콜 덕분에 큰 피해를 면했다고 밝혔다.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가정집에 설치된 화재예방장치가 자칫 큰 불로 이어질 화재를 예방한 것으로 밝혀졌다.
고흥소방서(문병운)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7시 55분경 고흥군 금산면 신촌리 90대 할머니 댁에서 화재가 발생할 뻔했으나 감지기와 이에 연동된 119안심콜 덕분에 큰 피해를 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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