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전라남도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란)은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해결 및 의사소통 능력 함양을 위해 무안 창의나래 페스티벌을 지난 7월 23일 토요일 관내 초・중학생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무안행복초에서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창의나래 페스티벌(이하 페스티벌)은 학생들의 창의력 신장을 위해 기획되었고, 무안군, 무안군의회등 무안지역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 무안군 부군수, 무안군의회 의장, 목포MBC 사장, 전남발명교육연구회회장등이 참가하여 학생들을 격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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