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자동차 부품 제조 전문업체 화신과 AI 기술로 용접 품질을 관리하는 ‘웰딩(Welding) AI 솔루션’ 상용화 계약을 맺고 인더스트리얼(Industrial) AI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 (사진) 경북 영천에 위치한 화신 공장에서 SKT 웰딩 AI 솔루션을 통해 용접 품질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