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이로 인한 영향이 정규직보다 비정규직 노동자에게 더 크게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단체 ㈔직장갑질119와 공공상생연대기금은 직장인 1000명(정규직 600명·비정규직 40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와 직장생활 변화’ 설문조사 결과를 24일 발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이로 인한 영향이 정규직보다 비정규직 노동자에게 더 크게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단체 ㈔직장갑질119와 공공상생연대기금은 직장인 1000명(정규직 600명·비정규직 40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와 직장생활 변화’ 설문조사 결과를 24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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