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8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전주종합경기장에서 펼쳐지는 국내 최고 뮤직페스티벌 ‘2022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JUMF 2022)’에 보컬 차수연과 YB, 자우림 10cm 등이 라인업에 합류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JUMF)은 2016년에 시작되어 ‘궁극의, 최종의, 최고의’란 뜻을 의미하며 ULTIMATE에 걸맞게 인디 뮤지션에서 장르를 넘나드는 오버까지, 락에서 힙합까지 국내외 뮤지션들이 참가하는 국내 최고의 뮤직페스티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