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노동일, 이하 전남 사랑의열매)는 ㈜스타테크 (회장 박원균)가 2022년 여수지역 첫 번째 착한일터로 가입하며 나눔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26일 여수시 주삼동에 위치한 ㈜스타테크에서 김동극 전남 사랑의열매 사무처장, 박원균 ㈜스타테크 회장 및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착한일터 협약 및 가입식을 진행했다. ㈜스타테크가 착한일터에 가입함으로써 ‘우리전남, 일상회복 나눔 프로젝트’ 기간 동안 5곳이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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