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난대수종 생달나무의 기능성을 밝혀 특허를 출원, 이를 도내 우수기업에 기술이전해 천연향장을 활용한 사업화를 촉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생달나무는 녹나무과 상록교목으로 전남, 경남, 제주 등 남부지역 산지와 해변가에 자생하며, 건축재와 가구재, 농기구재로 사용됐다. 옛 문헌에는 생달나무 생잎의 향기가 좋아 향료로 사용하고, 차로 마셨다는 기록이 있다.
[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난대수종 생달나무의 기능성을 밝혀 특허를 출원, 이를 도내 우수기업에 기술이전해 천연향장을 활용한 사업화를 촉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생달나무는 녹나무과 상록교목으로 전남, 경남, 제주 등 남부지역 산지와 해변가에 자생하며, 건축재와 가구재, 농기구재로 사용됐다. 옛 문헌에는 생달나무 생잎의 향기가 좋아 향료로 사용하고, 차로 마셨다는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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