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군과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은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일로읍 회산백련지에서 개최한 제25회 무안연꽃축제 기간 동안 향토음식관 2층에서 무안고구마 주제관을 운영해 지역민은 물론이고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무안고구마, 한여름 무안연꽃축제에 크리스마스를 소환하다

이번 주제관은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일환으로 무안고구마 홍보를 위해 기획됐으며,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포토존과 무안고구마를 오감으로 느끼는 체험존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