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남부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꿈TREE에서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청소년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촌스러운 여름캠프’를 운영했다.
양평 원조 외갓집 체험마을에서 진행한 캠프는 △1일 차에는 송어 잡기, 직접 캔 감자로 감자전 만들기, 물놀이, 화합의 시간(장기자랑) △ 2일 차에는 도토리묵 만들기, 두부 만들기, 물 미끄럼틀 놀이, 대형 윷놀이 △ 3일 차에는 인절미 떡 만들기, 숲 체험을 진행하며 캠프를 마무리하였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