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공영민 고흥군수는 민선8기 취임후 처음으로 2023년도 국비지원 요청을 위한 첫 행보에 나섰다

공영민 군수(오른쪽)가 기재부 임기근 예산총괄심의관을 만나 내년도 국비예산 지원을 위한 고흥군의 주요현안을 설명하고 있다(이하사진/고흥군 제공) 

공 군수는 25일과 26일 이틀동안 기재부와 국회를 방문해 고흥에 대한 관심과 내년도 국비에 고흥의 역점사업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핵심 관계자와 국회의원과의 면담을 통해 고흥군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설명을 하고 상호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힘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