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NA 간섭 치료제 개발 전문 기업 올릭스가 떼아 오픈 이노베이션(Théa Open Innovation, 이하 ‘떼아’)에 기술이전한 건성 및 습성 황반변성 치료제(OLX301A)의 미국 임상 1상 진입 마일스톤 달성에 따라 1차 단계별 기술료를 수령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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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올릭스 CI
RNA 간섭 치료제 개발 전문 기업 올릭스가 떼아 오픈 이노베이션(Théa Open Innovation, 이하 ‘떼아’)에 기술이전한 건성 및 습성 황반변성 치료제(OLX301A)의 미국 임상 1상 진입 마일스톤 달성에 따라 1차 단계별 기술료를 수령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 (사진) 올릭스 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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