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컬처하우스 제공

[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 배우 현영이 2016년 자신의 이름을 내 걸고 자선 바자회를 통해 수익금 전액을 기부 하면서 남몰래 봉사를 실천하다가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거리두기가 해제 되면서 또 다시 따뜻하고 시원한 선행을 실천하게 됐다.

현영은 영화배우로서 복귀 작품인 장애인 부부의 따뜻한 이야기의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캐스팅 돼 영화배우로서 복귀를 앞두고 있는데 내달 8월27일(토요일) 오후2시 ‘스페이스 살림’ (다목적홀)에서 영화를 알리기 위한 토크 콘서트가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