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 도화면(면장 류사석)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통해 고난도 통합사례관리 대상인 2가구에 대해서 민·관 협력으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 지원대상은 부모자녀 동거가구와 청장년 1인 가구로 수집증과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위기가구이다.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 도화면(면장 류사석)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통해 고난도 통합사례관리 대상인 2가구에 대해서 민·관 협력으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 지원대상은 부모자녀 동거가구와 청장년 1인 가구로 수집증과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위기가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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