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 보성소방서(서장 김석운)는 대형재난에 대비하고자 ‘2022년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27일 실시했다.

원인미상의 폭발로 화재가 발생하여 다수의 인명이 건물 내 고립된 상황 설정으로 10개 기관 차량 27대와 인원 110명이 참여한 대규모 훈련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