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성수 본부장] 곡성군(군수 이상철)은 작년 옥과천에 이어 올해 오곡면 오지리에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미세먼지 차단 숲은 기차마을에서 시작해 오지리 마을 옆으로 기차를 타고 가면서도 볼 수 있도록 조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