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상봉 기자] 3년만에 열리는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여름밤 화끈한 밤을 예고했다.물축제의 핵심 야간 프로그램은 젊은이와 외국인 사이에 최고 인기를 얻고 있는 워터樂풀파티을 꼽을 수 있다. 기사 더보기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