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지난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2022.07.19.

오미크론 하위 변이 BA.2.75 감염자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확인된 뒤 2주가 흘렀지만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4명에 그치고 있어 궁금증이 생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