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피자알볼로 

[전남인터넷신문] 피자알볼로가 성인이 되어 보호시설을 떠나야 하는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을 위해 생필품 자립키트를 전달했다.

피자알볼로는 지난 2020년 3월 ‘사단법인 보호종료아동을 위한 커뮤니티 케어 센터’와 MOU를 맺은 이후, 매달 13명에게 피자알볼로 상품권과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된 자립 키트를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