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가 지난 7월 14일 분당구 판교중학교에서 진행한 ‘식중독 발생 현장 대응 모의훈련’ 때 보존식품을 확인하고 있다.(사진=성남시 제공)

[경기뉴스탑(성남)=박찬분 기자]성남시는 식중독 예방을 위해 오는 8월 1일부터 9월 23일까지 592곳 업소를 대상으로 식품 위생관리 진단평가를 시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