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 기자] 여수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는 “금오도 섬에서 30대 임산부 양수가 터져 경비함정을 이용해 육지로 긴급 이송했다”고 29일 밝혔다.
![](https://static.dailyclick.net:8443/img/5fb1dc90c1eac44aee5005ee/2022/7/29/da7b3c1b-63ed-4d9a-9097-2fc464a46f0f.jpg)
여수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3분께 여수시 남면 금오도에서 임산부 A씨(34세, 17주)가 양수가 터진 것 같다며 동료에 의해 신고가 접수됐다.
[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 기자] 여수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는 “금오도 섬에서 30대 임산부 양수가 터져 경비함정을 이용해 육지로 긴급 이송했다”고 29일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3분께 여수시 남면 금오도에서 임산부 A씨(34세, 17주)가 양수가 터진 것 같다며 동료에 의해 신고가 접수됐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