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 우승희 영암군수는 7월 28일 목요일 오후 2시에 영암읍 청년창업몰에서 청년들과 함께 제1차 목요대화를 가졌다.

목요대화는 취임 당시부터 구상해온 주민과의 소통을 위한 대화모델로써 “청년”을 주제로 첫번째 대화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