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6동사무소(사진=안양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시는 시민의 복지 체감도를 제고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각 동 복지 가구와 주민인구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2022년 1월 조직개편을 통해 4개 동(안양2동, 안양6동, 석수2동, 관양1동)을 시범 동으로 선정, 찾아가는 복지팀을 신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