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북구는 상반기 신속집행 대상액 2천350억 원의 76%인 1천787억 원을 집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