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선에 주유하는 모습(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유가 폭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의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어업용 면세유 구입비 10억 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