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보 이용해 은행 빚내서 땅 투기 노린 한국토지주택공사(LH) 근로자가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에 구제를 요청했지만, 중노위는 해고가 정당하다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31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노동부 소속 준사법기관인 중노위는 최근 LH로부터 부당하게 해고됐다는 A씨의 주장을 기각한 지방노동위원회(지노위)의 결정이 정당하다고 판정했다.
부정보 이용해 은행 빚내서 땅 투기 노린 한국토지주택공사(LH) 근로자가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에 구제를 요청했지만, 중노위는 해고가 정당하다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31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노동부 소속 준사법기관인 중노위는 최근 LH로부터 부당하게 해고됐다는 A씨의 주장을 기각한 지방노동위원회(지노위)의 결정이 정당하다고 판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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