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주한대사 신임장 제정식에 입장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1일부터 여름 휴가에 돌입한 윤석열 대통령은 자신이 자리를 비운 기간 코로나19 대응, 휴가철 치안 문제, 원청과 하청 노동자 간의 임금 이중구조 문제 등에 만전을 기할 것을 비서실장과 대통령실 수석들에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