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 완도소방서(서장 김옥연) 119생활안전대는 태풍 등 집중호우 시 빈번히 발생하는 침수·감전 사고에 대한 예방활동을 펼쳤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점검대상으로는 해안가 근처 주택에 거주한 노인 및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하였다.